사천시 다슬기초량마을, ‘으뜸촌’ 선정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 호평 승인2023.01.24l수정2023.01.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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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곤명면 다슬기초량마을이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사천시는 곤명면 다슬기초량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1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협의회가 마을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생활 체험·휴양공간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용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관련 시설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농촌관광(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에 대한 평가 및 등급 결정제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전국 농촌관광사업 마을을 체험, 음식, 숙박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3개 부문 모두 1등급을 받은 마을에게만 ‘으뜸촌’ 타이틀을 부여한다.

 으뜸촌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홍보 매체를 이용한 홍보, 사무장 활동비 등의 정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슬기초량마을은 영농체험, 생태체험,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특별한 농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특색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삶의 활력소를 느낄 수 있는 힐링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특별한 농촌체험 힐링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농촌공동체 유지와 농업 외 소득을 창출해 주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하영기자  yh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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