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 센트랄그룹과 소통 나서

미래 모빌리티 금융 지원 맞손 승인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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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지난 19일 창원특례시 성산구 신월동에 위치한 센트랄그룹과 ‘ESG경영 실천·미래 모빌리티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근수)는 지난 19일 창원특례시 성산구 신월동에 소재한 센트랄그룹(회장 강태룡)을 방문해 ‘ESG경영 실천·미래 모빌리티 금융 지원 업무협약’ 및 감사패 전달식을 실시하고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조근수 본부장을 비롯해 김동규 경남영업부장과 센트랄그룹 강태룡 회장, 윤용호 대표이사, 남근희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센트랄그룹은 1952년 설립된 신라상회를 모태로 센트랄모텍㈜, 센트랄씨엠에스㈜ 등 관계사와 8개국의 해외법인을 보유한 자동차 산업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2022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했고, 제59회 무역의 날 ‘3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그룹 자체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서 2017년부터 CTR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월동용품 지원, 사랑의 집 꾸미기, 벽화 그리기, 연탄 지원 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근수 본부장은 “센트랄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경남의 역점사업인 항공우주·방산·원전산업 분야의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거점 점포 및 TF팀 운용으로 선제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문동주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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