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설 명절 고향사랑 기부 대대적 홍보

유관기관·시외버스터미널·대형마트서 홍보활동 펼쳐 승인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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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도에 대해 설 명절을 전후해서 고향을 찾는 향우들과 유관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은 ‘고향 사랑 기부금, 선택은 거창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설 명절을 대비해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도로에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과 SNS에 홍보했다. 

 특히, 20일부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과 마트 등에 홍보반을 편성해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과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군은 거창교육지원청과 승강기안전기술원 등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타 지역에 주소를 둔 직원 또는 방문객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를 당부했으며, 향후 홍보 캠페인과 다양한 방법으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류현복 전략담당관은 “고향이 발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많은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제도를 조속히 정착시키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가 가능해 타 지역에서 군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 대한 홍보가 매우 중요한 실정이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고 지자체는 새로운 재정확충 기회를 확보함은 물론 지역 특산품 판로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1월 3일 신철범 전국향우회연합회장의 1호 기부를 시작으로 고향사랑 기부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기부를 하고 8개 품목(거창사랑상품권, 한우, 사과, 사과즙, 잡곡, 칡즙, 벌꿀, 부각) 중에서 답례품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장명익기자  jmi@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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