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사회단체, 온정의 손길 ‘훈훈’

  • 입력 2023.01.26 17:51
  • 기자명 /유태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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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금성면 이종문 발전협의회장과 강영임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쌀 72포와 200만원 상당의 솜이불 19채를 각각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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