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농산물도매시장, 농산물 안전성 검사 확대

검사 횟수 주 1~2회로 증회…부적합 농산물 사전 차단에 ‘만전’ 승인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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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농산물도매시장이 올해부터 농산물 안전성 검사 횟수를 주 1~2회로 늘린다.

 창원특례시 농산물도매시장은 올해부터 도매시장 출하 농산물 안전성 검사 횟수를 지난해 월 1~2회에서 주 1~2회로 전격 증회하기로 하고, 지난 5일부터 농산물 안정성 검사를 시작했다.

 국내 유통되는 농산물의 상당 부분이 전국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을 통해 시장에 유통되고 있어 안전한 농산물 먹거리 유통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전국 공영도매시장 내 농산물 검사소를 운영 중이다.

 창원시는 2020년 4월부터 내서도매시장 내 농산물 현장 검사소를 설치, 현재 26개의 분석 장비를 이용해 유해 중금속과 316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시행해 부적합 농산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김종핵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시민들의 안심 먹거리에 대한 요구에 부응해 2023년부터 안전성 검사 횟수를 대폭 늘려 부적합 농산물 유통의 사전 차단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우리 시장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알렸다.

 

/문동주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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