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례면은 2023년을 ‘산불 발생 제로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오는 5월까지 이장협의회 등 자생단체들은 진례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총 5회에 거쳐 매월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김해시 진례면은 2023년을 ‘산불 발생 제로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오는 5월까지 이장협의회 등 자생단체들은 진례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총 5회에 거쳐 매월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