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유배문학관, 한얼우리그림협회 초청

  • 입력 2023.02.02 17:07
  • 기자명 /배남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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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유배문학관은 2023년을 맞이해 ‘한얼우리그림협회’를 초청해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희망 2023 신년맞이전(展)’을 연다.

 한얼우리그림협회는 경남 최대의 미술단체 중 한 곳으로 우리의 얼이 담긴 예술작품을 창조하는 이들이 모인 종합예술단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 문인화, 민화, 불화, 사진 등 여러 장르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유배문학관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에게는 수준 높은 예술작품 감상과 함께 2023년을 맞아 희망을 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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