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무안면에서 순한우 구이점을 운영하는 김필수 씨가 무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56박스를 기탁했다.
20년 동안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필수 씨는 10년 전부터 매년 성금과 성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한 물품은 각 마을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전달됐다.
김필수 씨는 “주민들 덕분에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할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으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밀양시 무안면에서 순한우 구이점을 운영하는 김필수 씨가 무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56박스를 기탁했다.
20년 동안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필수 씨는 10년 전부터 매년 성금과 성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한 물품은 각 마을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전달됐다.
김필수 씨는 “주민들 덕분에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할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으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