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다자녀 가정 전세자금 부담 던다

승인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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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다자녀 가정에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부터 ‘다자녀 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모 모두 진주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다자녀 가정으로, 만 18세 이하 자녀가 2인 이상이고 금융기관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이다.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가구 및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가구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세대별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로 연간 최대 100만원이며, 지원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진주시청 주택경관과(749-8941)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권병호기자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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