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숲소리공원, 새끼양 울음소리 들린다

계묘년 시작과 함께 ‘경사’ 승인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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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숲소리공원에서 탄생한 동물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윤복)는 숲소리공원에서 지난 1월 한달동안 새끼양 5마리가 탄생하는 경사가 있었다고 5일 밝혔다.

 거제면 서상에 있는 약 17㏊ 부지의 숲소리공원은 아이들과 함께 쉬어가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이다. 

 어린 자녀를 포함한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으며, 호젓한 숲속 데크로드에 다이나믹을 더한 도토리놀이터,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 새소리와 함께 푸른 초지 위 양떼목장의 목가적 풍경이 압권이다.  

 여기에 ‘카페with숲’에서 음료와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숲속 산책로만 걸어도 충분히 좋지만, 즐길거리로는 2000원으로 사료를 구입해서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양, 토끼 먹이체험이 특히 인기이다.

 양몰이 개로 유명한 보더콜리도 분양받아 동물가족으로 합류했다.

 올해는 약 1㎞ 가량의 숲속 모노레일이 설치될 계획으로 있어 숲소리공원은 한층 더 풍요로워질 계획이다.

 숲소리공원은 입장료가 없으며 설·추석·월요일은 휴장이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재성기자  ljs@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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