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 영차” 창원 진동큰줄다리기·달맞이 행사 4년만에 개최

  • 입력 2023.02.05 18:30
  • 기자명 /문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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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냇가에서 진동큰줄다리기 및 달맞이 행사가 열렸다.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개최돼 27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됐다고 전해지는 큰줄다리기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을 계승하며 지역민의 단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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