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노동복지회관 리모델링 추진 ‘순항’

간담회 열고 운영 계획안 설명 승인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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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진행된 노동복지회관 운영 계획안 간담회 현장.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총사업비 43억원을 들여 노동복지회관을 리모델링 중이며, 이르면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40%의 공정률로 준공 이후 물품 및 집기 비치, 입주 노동단체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재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직접 운영할지 민간에 위탁할지는 현재 결정된 바가 없으나 상반기 중에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치면서 노동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자 의견을 청취해 운영 계획을 확정할 것이다”고 알렸다.

 시는 지난 3일 아주동 주민센터에서 노동단체, 지역 주민,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노동복지회관 운영 계획안에 대해 설명했고, 의견 청취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도 점검했다.

 박종우 시장은 “노동복지회관 운영 계획을 조만간 확정해서 재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성기자  ljs@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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