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량면 새마을부녀회, 환경 정화 나서

  • 입력 2023.02.06 18:12
  • 기자명 /유태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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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적량면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도연)가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쾌적·깨끗한 도로변을 만들고자 지난 3일 중도길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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