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광수·민간위원장·공복순)는 지난 21일 ‘남해 온택트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노인들을 초청해 ‘함께 가는 화전여행’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설리 스카이워크부터 물미해안도로를 거쳐 독일마을 남해파독전시관, 남해각까지 이어졌다.
이날 남해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해각을 방문한 어르신들은 올해 50년 생일을 맞이한 남해대교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남해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광수·민간위원장·공복순)는 지난 21일 ‘남해 온택트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노인들을 초청해 ‘함께 가는 화전여행’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설리 스카이워크부터 물미해안도로를 거쳐 독일마을 남해파독전시관, 남해각까지 이어졌다.
이날 남해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해각을 방문한 어르신들은 올해 50년 생일을 맞이한 남해대교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