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산구 웅남동은 3월 ‘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창원시 기후행동 10가지 실천운동’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월 22일은 지난 2014년부터 창원시가 지정한 기후행동의 날이다.
웅남동에서는 이날을 맞이해 양곡교회 앞 대로변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이달 집중 홍보 주제인 ‘손수건 사용하기’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10가지의 창원시 기후행동 실천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창원특례시 성산구 웅남동은 3월 ‘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창원시 기후행동 10가지 실천운동’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월 22일은 지난 2014년부터 창원시가 지정한 기후행동의 날이다.
웅남동에서는 이날을 맞이해 양곡교회 앞 대로변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이달 집중 홍보 주제인 ‘손수건 사용하기’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10가지의 창원시 기후행동 실천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