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1일 밀양댐 상류 하천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70여 명이 참여해 밀양댐 상류 일원에 떠내려온 목재와 버려진 폐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양산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1일 밀양댐 상류 하천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70여 명이 참여해 밀양댐 상류 일원에 떠내려온 목재와 버려진 폐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