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은경)는 지난 22일 직접 담근 맛김치 80포기를 저소득 취약계층 53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맛김치는 양주동 적십자봉사회에서 자체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봉사회 회원 15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손질한 배추와 무로 정성껏 맛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양산시 양주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은경)는 지난 22일 직접 담근 맛김치 80포기를 저소득 취약계층 53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맛김치는 양주동 적십자봉사회에서 자체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봉사회 회원 15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손질한 배추와 무로 정성껏 맛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