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진북 영학리, 다용도 공간 마을회관 개관

  • 입력 2009.05.18 00:00
  • 기자명 이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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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진북면 영학리 서북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이 지난 15일 마을회관서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황철곤 시장, 김이수 시의회부의장, 강용범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마을회관은 회의실, 경로당, 휴게실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주방, 화장실 등이 들어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사랑방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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