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해군전투병과학교, 웅천 삼포마을서 대민지원

  • 입력 2009.05.28 00:00
  • 기자명 이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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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 웅천동 삼포마을 노인부부가 살고 있는 단독주택에 지난 23일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순식간에 전소되어 가산 일체를 소실하고 실의에 빠져 있는 노부부를 지난 26일 해군전투병과학교(교장 이건두 대령)에서 대민 지원을 펼쳐 화재잔해를 말끔하게 처리해 줌으로써 민·군간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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