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323명 안전교육

  • 입력 2009.06.03 00:00
  • 기자명 이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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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1일 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도원 김명준 차장을 초청해 읍·면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323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의 희망근로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희망근로 사업추진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나 인명피해 등을 사전에 예방 하는데 초점을 두고 교육이 이루어졌다.

장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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