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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특산물유통협의회(협의회장 하희택)와 남해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고재호)은 지난 2일 오후 남해군수실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00만원과 200만 원을 각각 정현태 군수에게 전달했다.특산물유통협의회와 한우영농조합은 지난달 21일부터 4일 동안 열린 보물섬 마늘축제 기간 남해특산물과 남해한우 판매장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후학양성에 써 달라며 향토장학금으로 내 놨다. 김대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