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대아중학교서 응급처치 교육

  • 입력 2009.07.08 00:00
  • 기자명 이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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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서장 김용식)는 8일까지 대아중학교를 방문해 교사 및 학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간호사 자격을 갖춘 전문교관이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시범을 보이고 교사와 학생들이 반복 실습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진주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진주시민의 20%이상 교육을 시행하여 5년이후 전 시민이 위급상황 시 신속하게 인명을 구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키고자 CPR(심폐소생술)보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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