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삼성병원-거제 둔덕면 자매결연

  • 입력 2006.07.24 00:00
  • 기자명 성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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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삼성병원(원장 배상도)은 지난 20일 오후 4시 거제시 둔덕면과 1社 1村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거제시 둔덕면장 및 시의원 3명을 포함, 총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자매결연식은 거제시 둔덕면 주민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배상도 병원장은 “둔덕면민을 위한 주기적 무료진료봉사활동 실시와 병원 내원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성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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