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봉사단, 수해복구 ‘구슬땀’

  • 입력 2006.07.24 00:00
  • 기자명 김은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2일 진주시 대곡면에는 경남은행 봉사단 진주지역 봉사대원 50여명이 아침부터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대원들은 대곡면 한실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이번 태풍과 집중호우로 쓰러진 비닐하우스를 정리하고 각종 오물을 치우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은정기자 ejkim@jogan.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