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창원 외동초등학교(교장 배종수) 2학년 159명은 최근 토월천 살리기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다. 다양한 향토문화 체험활동을 통한 ‘내고장 참사랑 실천’이라는 시범과제로 우리 고장의 참모습을 알고 애향심을 기르고자 학생들이 쓰레기 봉지를 들고 나섰다. 학생들은 토월천에서 물장구를 치며 놀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쓰레기 줍기 및 수질 오염의 원인 등을 살폈다.박상희기자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화나요0 박상희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창원 외동초등학교(교장 배종수) 2학년 159명은 최근 토월천 살리기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다. 다양한 향토문화 체험활동을 통한 ‘내고장 참사랑 실천’이라는 시범과제로 우리 고장의 참모습을 알고 애향심을 기르고자 학생들이 쓰레기 봉지를 들고 나섰다. 학생들은 토월천에서 물장구를 치며 놀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쓰레기 줍기 및 수질 오염의 원인 등을 살폈다.박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