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웰스엔터테인먼트 합류했다

2017-04-05     /
▲ 조현재

 배우 조현재(37)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일한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5일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한류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재는 지난 2000년 광고모델로 연예계 데뷔, 이후 드라마 ‘서동요’(2005), ‘아빠 셋 엄마 하나’(2008), ‘제왕의 딸, 수백향’(2013), ‘용팔이’(2015) 등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