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혁오, 24일 첫 번째 정규앨범

2017-04-11     /
▲ 밴드 ‘혁오’

 밴드 ‘혁오’가 오는 24일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11일 소속사 두루두루AMC에 따르면, ‘혁오’는 24일 오후 6시 새 앨범 ‘23’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모두 12곡이 담긴다. 타이틀 ‘톰보이’(TOMBOY)를 포함한 ‘버닝 유스’(Burning youth), ‘도쿄 인’(Tokyo Inn), ‘가죽자켓’, ‘이천이월드컵’(2002 WorldCup), ‘지저스 리브드 인 어 모텔 룸’(Jesus lived in a motel room), ‘완리’(万里), ‘다이 얼론’(Die alone), ‘지정석’, ‘사이먼’(Simon), ‘폴’(Paul), ‘서프 보이’(Surf boy)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