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사회복지담당 현안 공유

2019-12-12     /한송희기자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12일 읍·동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회원구 사회복지과 직원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업무 연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지관련 당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0년 복지시책에 대한 논의를 했다.

 또한 복지업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