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해로타리클럽, 서면 행복곳간 채워

2021-09-22     /배남길기자

 새남해로타리클럽(회장 정봉언)은 지난 16일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서면 행복곳간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봉언 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열심히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