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동 주민 합동 마을 일제 대청소

2021-11-23     /문병용기자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동장 김희숙)은 23일 창곡로 일대에서 주민 55여 명과 함께 마을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이 실시되고 주민들의 야외활동에 증가함에 따라, 동의 청결한 환경 제공을 위해 보도에 버려진 쓰레기 및 낙엽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