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경남연합일보 대표이사
김교수

안녕하십니까?
'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건설'  '지방문화 부흥' 을 위한 신문

경남연합일보를 아끼고 성원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언론문화 창달(暢達)을 위해 지난 2006년 창간한 경남연합일보가 340만 경남도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지 10여년이 흘렀습니다.

경남연합일보는 그동안 척박한 언론환경 속에서도 유능한 역량의 기자와 사원들이 경남의 대표신문, 경남도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신문다운 신문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또 지방분권 시대에 맞는 다양한 기획 시리즈로 지방 시대를 선도하고,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킴은 물론, ‘경남여성축구대회’, ‘경남도민족구대회’ 등 문화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역사의 등불이 돼 주길 바라는 340만 도민과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진정한 지방지, 경남 최고 정론지로 경남연합일보 위상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무분별한 미디어가 난립하는 현세(現世)에서 경남연합일보는 사실에서 한 발짝 더 앞서 진실을 밝혀 알리고, '인터넷 경남연합일보'도 다양하게 꾸며 누리꾼들과 소통 통로를 활짝 열어 ‘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건설’ ‘지방문화 창달’ 씨앗을 발아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