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남해군 남면장학회(대표 강정식)는 하동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하레미콘의강태선 대표가 지역 후학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08년부터 매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강 대표는 지난 22일 남면사무소를 방문해 남면장학회에 직접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감호기자kkh@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화나요0 김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해군 남면장학회(대표 강정식)는 하동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하레미콘의강태선 대표가 지역 후학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08년부터 매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강 대표는 지난 22일 남면사무소를 방문해 남면장학회에 직접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감호기자k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