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 선거 거제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가 당선됐다. 서일준 당선인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저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 한분 한분을 만나 뵈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또한 “더욱더 분발해 시민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고, 거제발전에 앞장서는 참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4·10 총선에서 양산갑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윤영석 후보가 당선되면서 4선에 성공했다. 윤 당선인은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신 위대한 양산시민 여러분께 온 마음과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바친다”고 했다. 이어 “선거구 전 지역에서 저 윤영석에게 큰 사랑을 주신 결과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지키라는 무언의 지상명령으로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겠다”며 “사회적 약자를 우선하며 남녀노소 행복 가득한 도시, 양질의 일자리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노력한 만큼 충분한 대우를 받는 도시 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4·10 총선에서 양산을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가 낙동강 벨트 탈환에 성공했다. 김 당선인은 “양산시민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가 명령으로 나왔다고 생각하며 유통기한이 지난 대한민국 정치를 변화시키는데 쓸모있는 역할을 해달라는 준엄함의 요구로 생각한다”며 “이번 승리는 지역민들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포함과 그동안 민주당 8년의 시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바꿔야 된다는 강한 요구들이 깔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저의 진심이 통한 선거였으며 지역발전에 대한 절박함, 낙동강 벨트인 최전선인 양산에서 교
22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 국민의힘 신성범(60) 후보가 당선됐다. 신 당선인은 “저의 개인적인 영광이 아니라 지역의 변화를 바라는 경남 서부 4군 군민 모두의 승리이다”며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로 세우라는 민심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22대 국회 4년 임기 동안 선거 때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당선인은 “이제 3선 중진의원으로서 여당을 쇄신해서 면모를 일신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국민의힘이 민심을 따르고, 실용적
22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국민의힘 국회의원에 당선된 박상웅 당선인이 “윤석열 정부의 국정성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비이성적 집단 횡포를 막아내는 데 앞장서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 당선인은 먼저 당선시켜주신 밀양·의령·함안·창녕 시·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함께 해주신 선거캠프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인구소멸지역인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저의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상웅 당선인은 “앞으로 4개 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동강 벨트 핵심인 김해을 선거구에서 민주당 김정호 후보가 당선됐다. 김정호 당선인은 김해을에서 3선 의원이 됐다. 그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받들며 낙동강 전선의 선봉장이 되어 국민을 지키고, 민생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에 종지부를 찍겠다”며 의욕을 나타냈다. 특히 “김해을 3선 국회의원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뚝심과 실력,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공약인 “김해를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로 발전,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연합청사 유치, 노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동강 벨트 핵심인 김해갑 선거구에 민주당 민홍철 후보가 당선됐다. 민홍철 당선인은 김해갑에서 4선 의원이 됐다. 이어 “시민들의 큰 사랑, 따뜻한 목소리, 질책과 꾸지람을 더 오래 더 무겁게 기억하고, 잘못되고 부족했던 부분은 채우겠다”고 했다. 특히 “지난 12년을 그랬듯이 앞으로 4년도 약속을 지키고, 약속보다 더 많은 것을 이뤄내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해를 미래경제중심도시로 발전시켜 좋은 일자리에 시민들의 생활이 풍요롭고 삶의 가치가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홍철 당선인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국민의힘 서천호 후보가 당선됐다. 서천호 당선인은 “아직 많이 부족한 저에게 국민을 대변하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발전을 이끌어달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겨 주신 사천·남해·하동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약속드렸듯이 지역·세대·계층을 아우르는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발전과 지역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서민들의 삶을 함께하고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창원 진해구 선거구에 국민의힘 이종욱 후보가 박빙의 승부 끝에 당선했다.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를 499표 차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여러분들의 지지로 ‘더 큰 진해’의 희망찬 시대가 열렸다”며 “진해의 동료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일궈낸 이 승리를 바탕으로 보다 더 큰 진해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미래 가덕 신공항, 진해신항이라는 국책사업의 성공이 진해경제 발전과 어려운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여야 정치적 대결 구도를 걷어내고 대한민
22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통영시고성군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정점식 후보가 당선됐다. 정 당선인은 “어려운 선거였지만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셨기에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저에게 환한 미소로 손잡아 주시던 따스함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했다. “과분한 지지와 성원에 어긋남이 없도록 통영·고성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일꾼이 되겠다”며 아내와 제가 꿈꿔왔던 통영·고성의 밝은 미래를 꼭 열겠다. 3선의 큰 힘으로 통영·고성 발전을 반드시 앞당기겠다”고 다짐했다. 정 당선인은 “통영고성이 여러가지로 어렵
“민심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겠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진주을선거구에 국민의힘 강민국(53)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강 당선인은 “위대한 진주시민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 모든 것은 민족과 국가가 위기 때마다 이 나라를 구한 위대한 진주시민의 승리”라고 했다. “당선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민심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겠다”며 “더 낮게, 더 치열하게, 더 열심히, 진주시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충실히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진주갑 선거구에 국민의힘 박대출(63) 후보가 4선에 성공하면서 당선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당선인은 “선거결과에서 나타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 들인다”며 “민심과 진주시민의 기대감을 깊이 새기면서 충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했다. 그는 “진주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4년의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공약한 우주항공 복합도시로의 도약, 항노화·바이오 산업의 메카, 그리고 특화된 문화산업화 등
22대 국회의원 선거 창원 마산회원구 선거구에 국민의힘 윤한홍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부족한 저를 3선에 당선시켜 주신 마산회원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윤한홍의 승리가 아닌 마산회원구민의 승리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겸손한 자세로 마산회원구민 여러분 곁에 함께 하며 선거운동 기간 중 드렸던 약속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국회는 무차별 정쟁과 방탄, 국정 발목잡기가 일상화돼 여야 대립이 극심해질 것”이라며 “국회 정상화와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역할이 있
22대 국회의원선거 창원 마산합포구 선거구에 국민의힘 최형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옥선 후보를 제치고 국회의원 재선 고지에 올랐다. 최 당선인은 “마산합포구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 번째 임기에서는 2배의 속도로 2배 더 큰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유무역지역과 마산자유무역지역 활성화로 쇠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남해안 관광특별법을 조속히 추진해 마산을 관문 도시로 만들어 국제적인 관광 매력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DNA(data·n
22대 국회의원 선거 창원 성산구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가 당선됐다. 허 당선인은 “지지해주신 창원 성산구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힘들 때마다 손잡아 주시고 격려해주신 큰 사랑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그 사랑이야말로 창원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눈물겨운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하나뿐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창원을 세계 1등 디지털제조업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과 함께 창원 성산구를 경남의 정치 1번지를 넘어 대한민국
22대 총선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김종양 후보는 “약속 드린대로 창원의 대도약을 확실히 챙기겠다”며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당선인은 “저는 이번 당선이 온 힘을 다해 의창구를 발전시켜라는 구민들의 명령으로 받들겠다”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명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창원은 오랫동안 침체를 면치 못했던 경제를 다시 일으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창원은 제2국가산단, 가덕신공항, 남해안권 광역관광개발 시대를 맞아 대도
국민의힘이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2일 총파업 결의대회를 계기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집회를 금지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찰의 공정한 공무집행에 대한 면책 조항 신설도 추진한다. 국민의힘, 정부, 대통령실이 전날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집회 및 시위 관련 제도 개선과 엄정한 법집행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출 정책위 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주 민노총의 광화문 집회는 국민께 충격을 안겨줬다”며 “퇴근길 교통정체로 불편을 겪은 것도 모자라
국가보훈처가 한국전쟁 참전 국가들에 설치된 참전기념시설물 중 한반도와 인접 바다가 표기된 것들 중 절반 이상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음에도 이를 8년째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경남 진주시을)에 따르면 국가보훈처에 자료를 요청해 받은 답변자료인 ‘국외 한국전 참전기념시설물 현황’을 보면 5월 현재 국외 한국전쟁 참전기념시설물은 총 384개다. 참전기념시설물이 가장 많이 설치된 국가는 미국으로 총 295개(76.8%)이며 다음으로 캐나다 22개, 벨기에 12개 등의 순이다. 국외 한국전 참전기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는 지난 21일 경남FC ‘사랑의 골 적립 오픈펀드’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 골 적립 오픈펀드’는 지난 2월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경남FC의 홈경기 1골당 100만원씩 기금을 적립하기로 한 협약으로, ㈜마창대교(대표이사 원범식)가 오픈펀드 제1호 기업으로 가입해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에 뜻을 모았다. 경남FC 마지막 홈경기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 ㈜마창대교 원범식 대표이사,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그리고 NH농협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복수 공천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 및 면접을 실시, 해당 후보자 선정과 경선 지역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른 지방선거 후보자 확정 과정은 공직후보자 선정(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상무위원회 의결(경남도당)→최고위원회 의결(중앙당)→당무위원회 인준(중앙당),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선정은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통해 단수 추천 또는 경선으로 시행한다.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 경선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