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하동군에서 중국어 통역업무를 전담하는 중국 출신의 류효연(42) 직원이 전국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수기공모에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지난 22일 하동군에 따르면 통상교류과에 근무하는 류효연 직원은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 재단이 주관한 전국 다문화가정 수기공모에서 성인부문 대상을 차지해 지난 19일 서울 딥스 잠실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김효빈기자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화나요0 김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하동군에서 중국어 통역업무를 전담하는 중국 출신의 류효연(42) 직원이 전국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수기공모에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지난 22일 하동군에 따르면 통상교류과에 근무하는 류효연 직원은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 재단이 주관한 전국 다문화가정 수기공모에서 성인부문 대상을 차지해 지난 19일 서울 딥스 잠실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김효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