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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청년미술작가전 13일부터 야외공연장서

  • 입력 2007.06.13 00:00
  • 기자명 하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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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청년미술작가회(회장 전성미)가 전시회를 연연다.

13일부터 24일까지 진해시 이동에 위치한 야외공연장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해 진해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창립전을 가진 이래 1년만에 여는 두번째 정기전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희영 작품 ‘숲’, 박현주 ‘공’, 전성미 ‘꿈너머 꿈-자유’, 김연실 ‘기다림’, 임경선 ‘여유’, 김다순 ‘내면여행’, 김현경 ‘보고싶다’, 곽순희 ‘교감’ 등 회원작가 13명의 개성이 담긴 한국화 서양화 공예 등 30점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진해청년미술작가회는 진해지역에 거주하는 40세 이하의 미술전공자들로 구성된 모임이다.문의 010-8288-6455

하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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