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했던 배우들의 잇단 성공으로 ‘스타 등용문’이 된 동아제약 박카스 CF에 새로운 예비 스타가 캐스팅, 성공을 예감케하고 있다.
고수, 주진모, 류승범 등 박카스 CF 스타의 계보를 이을 차세대 주인공은 KBS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3’의 신예 서준영.
서준영은 동아제약과 3개월간 박카스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고려대학교에서 또 하나의 에피소드를 촬영했다.
동아제약은 “티없이 맑은 청년의 미소와 카리스마 강한 남성적 눈빛을 동시에 지닌 점을 높이 샀다”고 모델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서준영은 ‘반올림3’에서 학교 측의 실수로 문제아 반에 배정된 평범한 고교생 ‘박이준’을 연기하고 있다.뉴시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