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단신

  • 입력 2006.04.13 00:00
  • 기자명 강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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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의 간판 프로그램인 ‘디지털 삼인삼색’이 세계 유수 영화제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오는 8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릴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는 2000년부터 올해까지의 ‘디지털 삼인삼색’ 작품을 모아 회고전을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에릭 쿠, 펜엑 라타나루앙 감독이 참여한 ‘디지털 삼인삼색2006’을 신설, 경쟁섹션 ‘현재의 시네아티스트’ 부문에 공식 초청했다. /뉴시스·이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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