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국제영화제의 간판 프로그램인 ‘디지털 삼인삼색’이 세계 유수 영화제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오는 8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릴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는 2000년부터 올해까지의 ‘디지털 삼인삼색’ 작품을 모아 회고전을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에릭 쿠, 펜엑 라타나루앙 감독이 참여한 ‘디지털 삼인삼색2006’을 신설, 경쟁섹션 ‘현재의 시네아티스트’ 부문에 공식 초청했다. /뉴시스·이승영기자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화나요0 강종남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국제영화제의 간판 프로그램인 ‘디지털 삼인삼색’이 세계 유수 영화제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오는 8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릴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는 2000년부터 올해까지의 ‘디지털 삼인삼색’ 작품을 모아 회고전을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에릭 쿠, 펜엑 라타나루앙 감독이 참여한 ‘디지털 삼인삼색2006’을 신설, 경쟁섹션 ‘현재의 시네아티스트’ 부문에 공식 초청했다. /뉴시스·이승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