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는 서윤과 상우가 걸리고

  • 입력 2006.04.27 00:00
  • 기자명 전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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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리필이 되나요(KBS2 밤 9시 25분)

내 마음 나도 몰라. 내, 내가 왜 자꾸 이러지? 서윤과 상우의 사이가 자꾸만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 진주. 이제는 단순히 신경이 쓰이는 차원을 넘어서는 것 같기도 하고. 혹시 질투? 내, 내가?
한편 ‘DW로부터…J에게’라고 쓴 편지가 집으로 도착하고 하필 그 편지를 받은 수지는 ‘DW’만 보고 동원 씨라고 생각한다. 이상하게도 동원은 편지를 보낸 적이 없다. 미스터리 편지 사건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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