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축구인들의 축제 제10회 경남연합일보배 초청 경남여성&실버 생활체육축구대회가 성료됐다.
남성 전유물로 여겨졌던 축구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 했으며, 대한민국 여성축구는 국내를 떠나 세계 중심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또한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과 생기 넘치는 인생 추구라는 측면에서 여성축구는 지역과 국가 발전의 크나큰 밑거름으로 작용되고 있다.
500여 명이 참가한 ‘제10회 경남연합일보배 초청 경남여성&실버 생활체육축구대회’는 여성축구 및 실버축구의 진수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