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일면 춘암어촌계(계장 김종실)는 지난 12일 지정해역 (안장섬) 주변 해상오염원 제거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오는 3월 7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되는 2017년 미 FDA 지정해역 현장 점검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하일면 춘암어촌계 회원 50여 명은 지정해역 우심 지역인 해안변 중심으로 해상 쓰레기를 청소했다.
고성군 하일면 춘암어촌계(계장 김종실)는 지난 12일 지정해역 (안장섬) 주변 해상오염원 제거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오는 3월 7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되는 2017년 미 FDA 지정해역 현장 점검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하일면 춘암어촌계 회원 50여 명은 지정해역 우심 지역인 해안변 중심으로 해상 쓰레기를 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