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소외계층 야구관전행사

  • 입력 2017.06.28 19:22
  • 기자명 /문병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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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은 지난 27일 ‘지역 소외계층가정 어린이·청소년 야구관전행사’를 실시했다. 애리원(원장 주정은) 원생 등 30여 명을 마산야구장에 초청해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 홈경기 관전 기회를 제공했다.

 원생들은 준비한 치킨과 햄버거 등 간식을 먹으며 NC다이노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를 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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