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김석동)는 27일 관내 저소득 2가정을 방문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120생활민원봉사대원들은 방충망 설치와 낡은 주택의 페인트 도색 등 주택을 정비해 지원대상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김석동)는 27일 관내 저소득 2가정을 방문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120생활민원봉사대원들은 방충망 설치와 낡은 주택의 페인트 도색 등 주택을 정비해 지원대상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