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영오면 고추작목반, 선진지 견학

  • 입력 2017.08.16 18:51
  • 기자명 /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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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영오면 고추작목반은 16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에 소재한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나섰다.

 이날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 노지고추 등 각종 시설채소류의 병해충 방제 및 토양관리 등 재배기술 대한 강의를 듣고 생산과 유통방법에 대한 애로점과 개선점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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