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화합·소통’ 야구관람

  • 입력 2017.09.18 19:11
  • 기자명 /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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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지난 15일 임인한 구청장과 구청 행정과 직원 30명이 마산야구장을 찾아 NC다이노스와 삼성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야구관람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함께 NC다이노스 선수들의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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