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면 자연보호협, 하천 정화활동

  • 입력 2017.09.18 19:12
  • 기자명 /김감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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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상주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춘종)는 지난 7일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면 직원과 함께 벽련마을 해안변 생태복원을 위한 부유쓰레기 수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하천 정화활동은 추석명절 고향을 찾는 향우들에게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제공하기 위해 해안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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