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면 새마을, 청정 마을 만들기 ‘구슬땀’

  • 입력 2017.09.18 19:15
  • 기자명 /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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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마암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성열·부녀회장 송규순)는 지난 15일 마암면 주요 도로변에서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 15명은 추석 연휴동안 마암면을 찾는 귀성객에게 청정 마암면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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