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동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인 쌀 20kg 44포대는 동해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성군 동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인 쌀 20kg 44포대는 동해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