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한해가 걸그룹 EXID 하니와 함께한 새 싱글 ‘보는 눈’을 들고 24일 오후 6시 컴백한다.
20일 한해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한해는 신곡에 어울리는 파트너로 하니가 제격이라는 판단하에 러브콜을 보냈다. 하니가 이에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히며 협업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한해의 신곡 ‘보는 눈’은 ‘쇼미더머니6’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이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달콤한 이야기를 다이나믹하고 리듬감있는 비트 위에 표현한 무드있는 러브송이다.
한편, 한해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피처링으로 참여한 EXID 하니와의 커플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