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앞장’

승인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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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속적이며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세계 각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구 둘레 4만km의 거리를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한 거리로 변화시킨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세계 지구환경정화활동을 동시다발적으로 전개하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위생, 환경개선에 나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통영 하나님의 교회 성도 50여 명은 지난 22일 내죽도 수변공원 일대에 대해 정화활동에 나서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하나님의 교회의 ‘Mother’s Street 전세계 지구환경정화활동’은 지난 2015년 UN 총회에서 193개 국 정상들의 서명으로 발효된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운데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 지구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화운동은 내죽도 수변공원을 시작으로 통영 해양경찰서를 경유해 한국전력공사까지 약 2km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에 실시해 쓰레기 50L 50개 분량과 낙엽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여한 염경선(미수동) 씨는 “깨끗한 거리는 내 가족과 나아가서는 우리 이웃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도 생기고 많은 이들의 발걸음도 가볍고 상쾌하게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대용기자  kd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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