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 통영협, 사회 환원 ‘앞장’

  • 입력 2018.02.06 18:56
  • 기자명 /김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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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공장새마을운동 통영시협의회(회장 임명률)는 지난 5일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220만 원 상당)을 통영시(시장 김동진)에 기탁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는 지난 2016년 9월 1일 출발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3개 단체와 함께 지역의 새마을운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설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품을 기탁한 바 있다 직장인들의 자긍심이 사회의 근간으로 자리잡아 경제발전을 기여하고, 관련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단체로 동백관광(대표 정희민) 외 23개 회원사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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